되돌아보기

모든 것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잠재된 상상력을 잡아낼 수 있는 
중요한 아이디어나 테마를 잡아 보여주어야 한다. -솔 베스 

분명한가?(단순함) 
눈에 띄이는가?(대담성) 
재미있나?(미적가치) 
유용한가?(기능성) 

몇년 전 디자인을 하면서 내 디자인에 관철시키고 싶어 모니터 옆에 붙여두었던 글.
지금은 붙어있지 않은 이 글. 
이 글을 늘 보고있지 않아도 스스로 지켜내고 있다는 것에 뿌듯하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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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것


시간이 많이도 지났다. 무심한 시간들.
노전대통령을 보내고도 한달이 지났다. 
직장인이 된지도 2년이 다 되어간다.

그럼에도 그닥 변한건 없다.
여전히 똑같은 디자인일을 하고 있고,
똑같은 친구들과 노닥거리며,
영화나 드라마 보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있는 나 말이다.

어제는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샘레이미의 <드래그 미 투 헬>
스파이더맨까지 만든 사람이건만, 이 사람도 <이블데드>를 만들던 시절에서 변한건 없는 거 같다.
 B급 호러에 유머와 조악스러움이 여전한 걸 보면 말이다.

오늘은 구로사와 기요시의 <밝은미래>를 봤다.
일본 최고의 훈남이자 아우라짱인 배우 아사노 타나노부와 오다기리죠가 출연한 그 영화.
거적때기를 걸쳐놔도 빛이 사그러들지 않는 그들.
오래전 영화이지만 그들도 아직 여전히 변하지 않고 그 스타일대로 살고 있다. 

변하는 건 환경 뿐. 좀처럼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3년 6개월 정도 잊지 말고 변하지 말고 버텨내어 지금의 끝을 여실히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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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생이래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조선말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은마을 에 살았던 평범한 농부였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조선의 작은마을 에서 농사를 지으며 평범한 가정을 가졌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첫째 아이가 때어났을 때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일본 군이 쳐들어와 아내를 겁간하고 아들을 밟아 죽였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낫을 들고 아내와 아들을 죽인 일본군을 죽인 후
사로잡혀 사형당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쫌 원칙에 충실하긴 한데 여튼 난 남자였다는... 켁!!!
지금 난 누굴 지키며 살고있는건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싶다면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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